STUDENT
TESTIMONIALS

Tomoko Miyake

Be positive and believe in myself. This is the most precious thing I learned from GBC. The program is intense and opportunities for trials and errors come every second. It wasn’t until taking this INCIST program that I began to open up and speak about my dreams. I thought I did not have enough abilities and skills, because I did not graduate from University and did not have special qualifications or a professional background. However, after going to GBC I realized that I do have abilities and skills and can achieve anything if I put my mind to it.

 

As long as you would like to challenge yourself to achieve your goals, I would recommend that you take advantage of this program. GBC will help you with identifying and achieving your preferred future vision. The question is to do or not to do, just be ready to focus and face challenges. Don’t be afraid of making mistakes. You will be ready to succeed when you have made enough mistakes and have learned from them. GBC is not only about business but also provides practicum opportunities. My practicum was amazing. At the end, I finished my internship at a management consulting company. Once you open yourself up, you will not walk alone. Great teachers and your potential team members are waiting for you. Come and realize the possibilities you can face.

Geunyoung (Kimberly) Kim

I thought it would be challenging to get a practicum job as a marketing assistant, because my background is not related to marketing or business at all. But my persistence, positive thinking and training paid off when I got the job I wanted so much. The practicum experience was amazing! My Canadian co-workers were very nice and I learned so much from them. Despite making some mistakes, I felt supported and learned so much.

 

I believe my practicum experience was successful because I tried to think positively and do as much as I could. The reason why I could push myself to try harder and harder is that GBC instructors supported me all the time. They didn’t mind spending a lot of time helping me whenever I needed help. They cheered for me and inspired me by giving great classes, which were extremely useful for my practicum. I really appreciate their concern and help for me. I never regret choosing this school. I’m sure that my experiences at GBC will be very helpful for my career. In addition, I have learned a lot of good lessons about life from my GBC experience.

Dohee Kim

5월부터 시작해서 벌써 6개월이 지나 졸업하는 날이 되었다.
캐나다 생활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GBC와 함께 하면서 지금까지 얻지 못했던 다양하고 소중한 경험들을 얻었다.

GBC 첫날에는 아무와도 친하지않고 서먹서먹라게 딱딱한 분위기에서 수업을 하고 밥도 먹으면서 힘든 시간을 보낼 것 같다라고 예상했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입지 않던 정장과 비지니스 신발까지 익숙하지 않은 복장으로 인해 더 어색했던 것같다. 하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점점 수업에 만족하게 되었다.

DEBATE나 PRESENTATION은 물론이고 MOCK INTERVIEW까지 해외에서 이렇게 체계적으로 수업을 하는 곳이 있을까 싶었다. 캐나다에 지내면서 내가 언제 전화로 회사에 전화도 해보고 캐네디언과 인터뷰도 하고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신기한 경험이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분야에서 PRACTICUM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도 좋은 기회이고 GBC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준비를 하게 되어서 너무 기뻤다. 처음에는 캐나다 회사에서일을 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강사분들과 PRACTICUM COORDINATOR의 도움으로 내가 너무나도 일하고 싶은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3개월 간의 PRACTICUM 생활은 겪어보지 못한 너무 소중한 경험이었고 너무나 큰 WORKING EXPERIENCE를 얻고 가서 뿌듯하고 기쁘다. PRACTICUM 중에도 GBC에서 끝까지 2주에 한번씩 수업을 하면서 Care해줘서 다행이고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 GBC를 통해 너무나 좋은 경험과 자신감을 얻어간다. 앞으로 캐나다에서의 직무 경험이 한국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Hidehiko Boku

自分は24週のプログラム“INCIST 24”を受けました。12週か24週、どちらを受けるか悩んでいる方がいると思います。自分もそうでした。最初は12週間のプログラムを受けるつもりでいましたが、12週間のプログラムを受けると、6週間しかインターンシップを受けられず、それでは少し足りないと自分では感じました。実際、6週間というのはとても早く、すぐに過ぎてしまいます。学校での授業も24週のほうが12週のプログラムよりも少しゆっくり学べるのかなと思います。ただ、時間がなければ12週間でも十分に行く価値はあると思います。

どちらのプログラムにしても受けられればれかると思いますが、とても厳しい環境になります。English Only はもちろん、宿題の量はおそらく想像より多いです。出席も98%以上キープ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自分は他のESL の学校に行っていましたが厳しさそことは比べものになりません。しかし、やる気があればこの厳しい環境で得られるものは多いです。実際、ESLで学んでいると人によっては怠惰になりがちです。

学校で学べるのは北アメリカでのビジネスマナーだけでなく、ESLで学べるような基礎の簡単そうで間違えてしまう英語の文法、英語の発音、便利な英熟語、インタビューの受け方、その他たくさんのことが学べます。一週間に一度プレゼンテーション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が、プレゼンテーションは英語のスピーキングスキルをのばすのにはとても良いと思います。

Ilchun Shin

저는 한국에 있을때 GBC 학원에 대하여 우연히 듣고 연수 계획을 조금 수정해서 프랙티컴 과정의 코스를 선택하고 오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GBC 관계자를 실제로 만나서 학원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지만

프로그램 시작할때 여러가지 고민도 걱정도 많았습니다. 모든 과정을 마치고 졸업을 앞둔 지금은 만족을 하고 결정에 대한 후회가 없습니다.
스피킹, 발표, BUSINESS MANAGEMENT SKILL 또한 전문적으로 배웠으며 캐나다의 문화, 회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하여 더 전문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영어 능력도 향상되었으며, 반 친구들과 6개월동안 서로 돕고 조언도 하며 정보도 공유해오며 팀워크도 배우고 반친구들에게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학원 선생님들의 주의 깊은 관심과 조언, 가르침속에서 더욱 성장한 것을 느꼈습니다.
한국에서 캐나다 오기 전까지 겁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학원 정규 수업을 통해 연습과 노력을 했고 그 뒤 공항에서 프랙티컴을 하며 하루에 평균 300여명의 승객들과 상사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며 일하며 그 나머지의 부분조차 극복을 하였고 하루 하루 성장해가는 제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올 수 있게 수많은 조언과 관심 그리고 가르쳐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배워오고 느껴 온 부분을 잊지않고 마친후에도 GBC 출신답게 POLITE 그리고 PROFESSIONAL하게 다음 회사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실제 입사후에도 이 경험들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Yuske Abe

最初は僕の英語のスキルがみんなよりかなりおとっていて、ついていけるかとても心配で、“タメだ”となげいでたのですが、これではらちがあかないということで、真剣に取り組み始め、

みるみるうちに英語が上達していうのを自分も肌で感じつつ、毎月授業を受けていたのを思い出します。

インターンシップ先の面接の時も恐くて恐くて本当に自分を出せたかどうかは、わからないけれどHotelで働けることが決まり本当に幸せでした。
インターンシップ中も良い経験やつらい経験も、たくさんあったけど、すべてこれからの人生の糧になると思い、今まで過ごしてきました。

こんなに勉強した、いろんな経験をした密度の濃い6ヶ月は初めてです。

インストラクターをはじめすべてのスタッフの方々友達に感謝しています。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Moojin Park

GBC 비지니스 과정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웠다.
특히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으로서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을 느꼈다. 언제나 막연히 취업 준비해야하는 지가 아닌 어떤 식으로 어떻게 하는지 하나씩 배울때마다 자신감이 생기곤 했다.
면접 준비와 PPT발표가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다.. 재무설계 회사에서 실습 기간을 거치면서 캐나다의 직장 문화와 업무 방식, 재무설계의 기본을 알고 간다. 특히 PFR(개인 재무 설계 포트폴리오)를 보면서 실제 회사에서 이런식으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앞으로 CFP를 준비할때 여러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영어로 외국인과 회사에서 일했던 모든 경험들이 소중하고 기억에 많이 남는다.

Hiroki Takeshita

私がGBCのコースを受講するとを決意したのは、日本での就職活動を控え、自分のアピールポイントの核となる経験がそれまでの人生では不十分だと考えたためです。GBCに入学してまず学んだのは、どのように自分自身を表現するかです。インストラクターの指導のもと、自分の長所、短所をみつめなおし、レジュメの作成、インタビューの練習を行きました。
与えられる課題は多かったですが、それらをしなしていくうちにに、自分の長所、短所だだけでなく、自分が将来何をしたいか、ということも明確になってゆきました。インターンシップではマーケティング関係の任事がしたいという希望にそい、コピーマシンの販売に関わる任事を得ました。

カナダの仕事環境は日本よりもカジュアルで仕事仲間の仲がよく、私にもフレンドリーに接してくれたので、とても居心地がよかったです。とくに驚いたのは、インターンという立場にもかかれらず、実際に会社を訪れて、名刺交換を行うなど、営業のような役割をいただいたことです。

第二言語である英語でこれを行うことは簡単ではなかったですが、仕事仲間のサポートのもと英会話能力だけでなら、柔軟な対応かも身につけることができました。将来どのような環境で働くことになるかは、定かではありませんが、これは、日本語環境でも英語環境でも活かすことのできるスキルであると思います。このインターンで英語を用いて多くの人と関わり、良い結果を残すことができたことは大きな自信になりました。これから日本で就職活動が始まりますが、このプログラムを終えて、私は、それが不安から楽しみに変わりました。

INCISTプログラムを通して得た経験は私の人生にあける大きな財産になることはまちがいありません。ここまで私を導いていただいたインストラクターの先生方、インターンシップ先の方々、そして高いモチベーションで切磋琢磨あったクラスメイトたちに、大きく感謝したいと思います。

Suae Kim

저는 캐나다에 오기 전에 한국에서 먼저 GBC를 결정하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학생 비율이 오직 한국인과 일본인 뿐이 없어서 걱정이 많았으나 학원 안팎으로 ONLY ENGLISH와 많은 HOMEWORK 덕분에 영어가 많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6개월간 CLASSMATES가 변함이 없어 보다 돈독한 관계를 만들수 있어 매우 뜻 깊었습니다. 한국에서 일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GBC를 통해 많은 비지니스 스킬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한국, 일본 그리고 캐나다의 환경을 비교하고 서로의 일 문화를 알게되어 매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 PRACTICUM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저는 원해 공항 쪽에서 일하고 싶어 GBC에 오게 된 것인데 GBC에서 인터뷰를 잡기 전에 INSTRUCTORS와의 많은 상담을 통해 미래에 제가 지원하고 싶은 분야에 더 도움이 되는HOTEL ACCOUNTING 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일하는 환경이 너무나도 좋았지만 저에게 맞는 회사를 찾아주려고 노력하시는 INSTRUCTORS를 보며 정말 감사하고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GBC는 학생을 회사에 PRACTICUM을 보냈다고 끝이 아니라, 매주 학생들에게 이메일을 받으며 계속 피드백을 해주고 PRO- D DAY에 만나 많은 정보를 주어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INSTRUCTOR분이 직접 회사에 방문해 일하는 환경에 관해 저의 SUPERVISOR와 함께 대화함으로서 보다 좋은 환경에서 프랙티컴을 할 수 있었습니다.
GBC를 통해 캐나다에서 현지인들의 workplace 에서 제가 몸소 경험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너무 뜻 깊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REFERENCE LETTER와 ENGLISH RESUME을 얻게 되어 나중에 취업할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Yuki Kaneki

僕は、北アメリカの就業経験を将来の就職活動に役立てるために英語学校の後、GBCの12週のプログラムに。参加しました。

まず、学校を決めるにあたって、デモレスンに参加しました。デモレスンの内容は”ビジネスE-メールの書き方“でした。自分が書いていたE-メールがなんて幼稚なんだと思いました。デモレスンの後で、日本人の学校のスタッフが、一般的なインターンシップは履歴書の作成など、さっと流すだけで、あまりサポートがないけれどGBCは最初の6週間で、きちんとした企業で働けるように準備段階をきちっとしてから、インターンに送り出し、インターンで企業で働くようになってからも、きちんとしたサポートがあるので安心ですと説明してくれました。僕は、この説明を信じることにしました。

 

正直なところ、ボキャブラリーは見慣れないものが多く、宿題も通常のものと違っていたので、:日本での経験を話したり、長所は何か?どんなスキルがあるのか?などをプレゼンしたり、宿題をこなすのは本当に大変でした。

結果的には一人の脱落者もなく、無事に卒業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クラスメートに恵まれてチームとして団結しあっていたからだと思います。先生も学生として振舞うのでなくクラスメートを同僚と思いなさい。学校の宿題を期限付きの仕事をしていると思いなさい“といつもいって励ましてくれました。

 

このプログラムで僕たちは、自分の意見をはっきりはなすことを学びました。僕たちが学んだのは単に仕事を得ることではなく、どんな風にストレスに対処していくか?文化的な違いをどんな風に理解していくか?自分自身の励まし方などでした。ここで学んだことは一生の宝です。本当にお勧めします。

 

インターンは全くしたことのないホテルの経理課の仕事でした。全く新しい経験でした。インターン先の責任者が僕に丁寧に仕事を教えてくれました。とても忙しい時期で、お金の出入りも多く、たくさん仕事を任されていたので、責任者に僕が何か間違ったことをしたら、きちんと注意してほしいと伝えました。マネージャーや責任者は僕に間違えることを怖がらずに、積極的にどんどん仕事をするように勧めてくれ、そして、その環境を整えてくれました。文化的な職場環境の違いなど。日本と違って職場ではみんな冗談を言い合い、。。。本当に違いましたが、僕らはきちんと話し合って理解しあいました。そのおかげで日に日に職場は僕にとって本当に過ごしやすい場所になってゆきました。
日本と違って職場ではみんな冗談を言い合い、上司は”上司”というより友達みたいでした。冗談は日本の”冗談”と少し違うので、理解するのに苦労しました。

皆さん、”北アメリカの冗談“も、きちんと勉強したほうがいいですよ。職場で使いますから。

カネキ ユウキ